[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해피투게더 노현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노현희가 유재석에게 결혼 축의금을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유재석 노현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유재석 노현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는 홍진영, 조정민, 노현희, 조영구, 윤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현희는 사우나 복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봉투를 꺼냈다. 그는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드린다"며 결혼 축의금을 건넸다.

이에 김신영은 "유재석 씨 지금 애가 몇 살이냐"며 물었고 유재석은 "6살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현희는 "8년 전에 드렸어야 했는데 저는 받았으니까"라며 멋쩍어했다. 유재석은 당황해하며 "그때 제가 힘들 때라 많이 못 드렸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노현희는 "열어봐라. 똑같을 거다"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