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에디킴이 오는 11월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디킴은 11월 14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15 에디킴 단독 콘서트, 들려줄게'를 열어 관객과 만난다. 데뷔 2년차인 에디킴은 이번까지 총 4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고 있다.

[네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에디킴. 사진제공=미스틱89]
[네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에디킴. 사진제공=미스틱89]

에디킴은 이번 콘서트에서 '너 사용법', '마이 러브(My Love)'를 통해 보여준 로맨티스트의 모습 외에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예매는 8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얼굴을 알린 에디킴은 지난해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번째 미니앨범 '너 사용법'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더블 타이틀곡이었던 '너 사용법'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올해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의 타이틀곡 '마이 러브'에서는 달콤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했으며, 1집에 이어 전곡 자작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OST, 피처링, 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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