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다.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의 후속으로 '오 마이 비너스'가 확정됐다.

당초 드라마는 '오 마이 갓'이라는 가제에서 '오 마이 비너스'로 제목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오 마이 비너스. 사진=OSEN]
[오 마이 비너스. 사진=OSEN]

'오 마이 비너스'는 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주군의 태양' 이후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던 소지섭과 2012년 '아랑 사또전' 이후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신민아는 얼짱에서 몸꽝이 된 여자 변호사 역으로 소지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역에 캐스팅 됐다. 두 사람은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