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신인그룹 아이콘의 로고 표절 제기에 완벽히 반박했다.
YG는 12일 YG NEXT CREATOR 채널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모 업체에서 논란을 제기한 아이콘 로고 표절 의혹에 대해 답변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YG의 브랜드디자인팀에서 2014년에 기획하여 디자인 완료한 결과물이다"라며 로고 제작 과정의 일부를 공개해 의혹을 차단했다.
또한 YG는 "아이콘 심볼 확정을 했던 시점에 배포한 메일의 캡처 화면을 공개한다. 첨부 파일의 썸네일에서 아이콘의 심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첨부 파일에서 기획 내용의 일부를 함께 공개한다"며 "좀 더 명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면 캡처 화면이 아닌 실제 이메일이나 데이터 등을 열람하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표절 제기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픽스드기어 전문 브랜드 언노운바이크 측은 자신들이 제작한 로고와 아이콘의 공식 로고가 유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업체 대표는 YG측의 해명 글에 대해 "현재 상황으로는 (두 회사 모두) 태극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헤프닝으로 생각된다"며 "저의 짧은 생각으로 큰 기업 이미지에 피해를 준 것 같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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