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걸그룹 에프엑스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1위에 등극했다.

앞서 에프엑스는 지난달 27일 아이튠즈를 통해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를 공개했다. 이후 '포 월즈'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K-POP 칼럼코너 '케이 타운(K-TOWN)'을 통해 "에프엑스는 '포 월즈'를 통해 어느 비트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f(x) Doesn't Miss a Beat on '4 Walls')"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려 에프엑스의 새 앨범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에프엑스 월드 앨범 1위.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에프엑스 월드 앨범 1위.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빌보드는 "에프엑스는 새 앨범 '포 월즈'에 수록된 10개의 트랙을 통해 각각의 멤버가 더욱 발전했음을 보여줬다. 에프엑스는 수록곡 '루드 러브(Rude Love)'를 통해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멋진 코러스로 하우스 장르까지 완벽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에프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스스로의 예술적인 면모를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현재 K-POP 음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매력을 가졌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고 분석했다.

또한 타이틀곡 '포 월즈'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K-POP 채널의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10월 26일~11월 1일)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에프엑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화제의 신곡 '포 월즈'를,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서 '포 월즈', '다이아몬드(Diamond)'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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