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포맨의 '안아보자'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포맨이 10일 자정 발매한 첫 번째 라이브 앨범 '포맨 퍼스트 라이브 앨범(4MEN 1st Live Album)'의 타이틀곡 '안아보자'는 음원 공개와 더불어 엠넷, 올레뮤직 2개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발표됐던 '이유/너 하나야', '못해', '청혼하는 거예요'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데뷔 후 첫 라이브 앨범을 발매한 포맨.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데뷔 후 첫 라이브 앨범을 발매한 포맨.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기록은 방송 활동을 비롯해 티저와 뮤직비디오 없이 오롯이 음원 발표만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진 기록"이라고 평했다.

포맨의 신곡 '안아보자'는 포맨의 첫 번째 라이브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포맨의 1기 멤버이자 바이브의 메인 보컬 윤민수와 프로듀서 킹밍(Kingming)과 함께 공동 작곡했고, 프로듀서 최성일이 작사에 참여해 가장 포맨다운 곡을 탄생시켰다.

'꼭 한 번만 더 안아보자,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라는 가사는 사랑의 끝자락에서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혹은 들어봤을 법한 말로 이별의 아픔을 그린다. 특히 포맨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현실적으로 표현해 내 애잔한 감성 배가시킨다.

포맨의 첫 라이브 앨범 '포맨 퍼스트 라이브 앨범(4MEN 1st Live Album)'은 타이틀곡 '안아보자'를 비롯해 '이유', '못해', '예쁘니까 잘 될 거야',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청혼하는 거예요' 등 포맨을 대표하는 히트곡 등 총 14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용재의 솔로곡 '가수가 된 이유'는 김원주도 함께 듀엣으로 가창, 포맨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한편 포맨은 10일 온라인과 11일 오프라인을 통해 앨범을 발표하고, 신용재는 오는 12월 27일 바이브와 함께 연말 콘서트 '멘즈 콰르텟(MENS QUARTET)'을 앞두고 있다. 김원주는 10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현역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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