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김하늘 결혼
배우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하늘과의 홍대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늘은 "홍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클럽을 좋아한다는 말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김하늘은 "어릴 때? 데뷔 후에도 20대 초반에는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리포터는 "데뷔 후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클럽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하늘은 "술 먹으면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현재 결혼식 날짜를 잡고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예약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측은 내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