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풍선껌 정려원
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정려원이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 출연하는 가운데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의 데뷔 초 일화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정려원과 성유리가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차를 탄 정려원과 성유리는 과거 가수 시절을 회상했다. 정려원은 "핑클은 정말 인기가 많았을 때 샤크라는 데뷔 초창기라 인기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려원은 "음악 프로그램을 할 때 우린 앞 순서였고 핑클은 거의 맨 끝이었는데, 하루는 핑클을 보려고 끝날 때까지 기다린 적이 있다. 인사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사를 했는데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말해 성유리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에 성유리는 "우리 팀이 좀 시크했다"고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려원은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배우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