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국내 최장수 겨울 음악 페스티벌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New Year World Rock Festival)'이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라인업을 완성한다.
제작진 측은 13일 오후 "'M.V.B.'라는 부제로 기획된 '2016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은 2015년을 돌아보며 '최우수 밴드(Most Valuable Band)'들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최우수 밴드'에는 예능 BGM으로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안녕바다, '슈퍼스타K'를 통해 주목받은 리플렉스, 최고 앨범의 주인공이 된 라이프 앤 타임, 작년 뮤지션리거 '잔나비' 등이 선정됐다.
위 네 팀과 함께 '2016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설 또 다른 팀은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정해진다. 현재 '뮤지션리그'에서 활동 중인 팀이라면 누구나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을 통해 스페셜 게스트로 선정된 뮤지션리거는 '2016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다. 이 공연은 오는 2016년 1월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 뮤직을 통해서도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10일 시작된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산타뮤직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뮤지션 리그 뉴이어 참가신청_ 팀명'으로 제목을 달아 팀 소개, 연락처, 참여 이유와 함께 뮤지션리그에 올린 공연영상 URL을 보내면 된다.
한편 국내에서 열한 번째, 일본에서는 마흔 두 번째를 맞는 '2016 뉴 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홍대 브이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