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이현호

두산 베어스 투수 이현호가 생애 첫 한국시리즈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이 화제다.

이현호는 올해 1군에서 활약하며 6승 1패 4.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투수진에 힘을 보탰다.

[두산베어스 이현호. 사진=OSEN]
[두산베어스 이현호. 사진=OSEN]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동기 가운데 제가 제일 잘했으면 좋겠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까지는 동기 중에 자욱이(삼성 라이온즈 외야수)가 제일 잘 하는것 같다"며 "시즌은 길다. 끝날 때 어떻게 돼 있을지는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현호는 과거 인천 제물포고 에이스로 명성을 날렸다. 당시 한 국내 프로야구팀 스카우트에 따르면 "장래성이 촉망되는 선수로 현 고교 좌완투수 중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다"고 할 정도다.

포스트시즌까지 막바지인 지금. 과연 이현호의 말처럼 끝날 때 어떻게 돼 있을지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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