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사진=손흥민 / 유소영 SNS]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사진=손흥민 / 유소영 SNS]

[헤럴드POP=김유진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11월 셋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6살 연상연하' 손흥민♥유소영 열애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소영(29)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3)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유소영의 소속사 스타이야기 관계자는 19일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유소영과 손흥민이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맞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손흥민과 유소영은 연상연하 커플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1992년, 1986년 생으로 유소영이 6살 연상이다. 앞서 한 매체는 19일 오전 손흥민과 유소영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또 지난 14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만나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약한 유소영은 탈퇴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주인 없는 잔치' 대종상 주연 후보들 불참 행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주인 없는 잔치를 벌였다. 남녀 주연상 후보들이 대거 불참 선언을 한 것.

[주연 배우 불참. 사진=제52회 '대종상 영화제' 포스터]
[주연 배우 불참. 사진=제52회 '대종상 영화제' 포스터]

그러나 대종상 영화제 측은 20일 오후 공식 블로그에 "중계방송은 KBS2 늦은 7시 20분에 편성이 됐다"고 밝히며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변동없이 중계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다. 앞서 언론들은 남우주연상 후보인 '베테랑', '사도' 유아인, '암살' 하정우, '국제시장' 황정민, '더 폰' 손현주가 시상식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유는 다양하다. 유아인은 드라마 촬영 일정, 하정우는 해외 체류, 황정민과 손현주는 스케줄 문제로 불참을 선언했다.

여우주연상 후보도 마찬가지다. '국제시장' 김윤진은 해외 체류, '암살' 전지현은 임신으로 인한 활동 자제, '차이나타운' 김혜수,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미쓰 와이프' 엄정화는 바쁜 스케줄로 시상식 불참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여기에 인기상 수상자인 김수현과 공효진까지 시상식에서 볼 수 없었다. 앞서 대종상 영화제 측은 "대리 수상은 옳지 않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줄 수 없다. 시상식에 참석한 다른 후보에게 상을 주겠다"는 입장을 밝혀 '참가상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