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가수 겸 래퍼 타이미(Tymee)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수능응원가를 불러 화제다. '공부의 신 화성인'으로 유명한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가 함께했다.

[사진제공=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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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와 차길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위치한 리드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수능응원가 녹음과 동영상 촬영을 마쳤다. 그동안 수능응원가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진세연, 클라라 등이 참여해 왔다. 타이미와 차길영의 '꽃(Super Flower)'은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수능응원가 '꽃'은 "난 내가 아는 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중간 생략), 난 두렵지 않아, 비바람에도 다시 일어나" 등의 가사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수험생들을 적극 독려한다.

또한 수능 응원가 뮤직비디오(https://youtu.be/lrKHHx8ue7A)에서 타이미와 차길영은 '언프리티 랩스타' 오마주가 돋보이는 '언프리티 수능스타' 배너와 '수능 대박'과 '합격 기원' 문구가 적혀있는 수능 응원 카드 등을 활용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로 수험생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날 수능 응원 인터뷰(https://youtu.be/ehSUIfrxntQ)에서 타이미(Tymee)는 "나 또한 수능 볼 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긴장을 하지 않아야 시험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잘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잘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수능응원가에 참여한 타이미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시즌 1에서 '때려 박는 랩'으로 맹활약하며 실력 있는 스타 래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0년에는 이비아란 이름으로 '쉐이크'라는 곡을 내놓아 빠른 랩으로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쇼미더머니 3'에서는 졸리브이와 함께 디스전을 벌이며 주목을 받았다.

타이미와 수능 응원곡을 함께 부른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전국 27만 명의 수학 인터넷 강의 수강생을 몰고 다니는 얼짱 강사다. 젊은 나이에도 'SKY 대학'만 1000명(서울대 178명) 이상을 배출시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아이패스 TV CF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2016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2일 목요일에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