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아는 형님 강호동
개그맨 강호동이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엄청난 코골이 소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합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취침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눕기 전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취침에 든지 5분 만에 멤버들은 하나같이 시끄럽게 코를 골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의 불이 꺼진 상태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어 은지원이 "죽겠다"고 고함을 질렀다.
이승기는 날이 밝자 코를 심하게 골은 강호동에게 "코 점막 찢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강호동의 코골이에 대해 "박수를 쳐서라도 깨우고 싶었는데 전혀 듣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이어폰을 끼고 잤다"라고 말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 예능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여운혁 CP의 지휘아래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희철, 민경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