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포맨 김원주가 늠름한 모습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나섰다.

김원주는 10일 오후 2시께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입대를 앞두고 헤럴드POP에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키고 돌아오겠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힘을 내서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포맨 김원주.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포맨 김원주.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김원주는 동고동락한 신용재는 물론 입대 전 차트 1위에 오르게 해 준 팬들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가 없는 동안 우리 용재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입대 전 1위라는 선물을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더 멋진 남자가 돼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포매니아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주는 10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포맨의 첫 라이브 앨범 '포맨 퍼스트 라이브 앨범(4MEN 1st Live Album)'을 발표, 타이틀곡 '안아보자'로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에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오프라인 앨범은 11일 발매된다.

한편 포맨의 또 다른 멤버 신용재는 오는 12월 27일 바이브와 함께하는 연말 콘서트 '멘즈 콰르텟(MENS QUARTET)'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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