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미스트리스4' 김윤진
배우 김윤진이 '미스트리스 시즌 4' 캐스팅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제균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진은 "10살 때 이민을 갔다"며 "부모님이 처음에 가서 다른 이민 가족들처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사도 많이 했다. 극중 제가 간호사복을 입었을 때 영자가 한 일을 제 어머니가 하셨다. 그래서 엄마 생각이 났다"며 "아버지는 쿠웨이트에 3년을 다녀오셨다. 대본 볼 때부터 촬영 현장에서도 그렇지만 부모님 생각이 절실하게 났다. 외국인으로서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많이 느껴졌다"며 자신의 이민 시절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가 내년 2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