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는 형님

이수근이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악플에 대한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는 형님' 강호동.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 강호동. 사진=tvN '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1회 3편에서는 중국 시안으로 떠나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게임에서 승리하는 멤버에게 7개의 여의주를 지급하고 다 모을 경우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은지원은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내 욕 글 좀 다 지워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강호동은 이수근을 바라보며 "(이수근 악플은) 구글(Google)이 움직여도 못 지워. 구글 본사가 나서도 안 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 예능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여운혁 CP의 지휘아래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 민경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