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신디. 사진제공=아이디스타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신디. 사진제공=아이디스타엔터테인먼트]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그룹 레이니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신디(Sindy)입니다. 그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음악 팬들과 새로운 만남을 갖습니다. 신디의 신곡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한가지'는 오랫동안 연인 아닌 친구로만 지내오던 남자에게 이성 이상으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곡입니다. 평소 장난끼 넘치고 당돌한 행동에 익숙한 남자, 그런 상대에게 용기 내어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고백하려는 여자. 두 사람의 상황은 신디 특유의 감성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상승시킵니다. 특히 신디는 직접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한가지' 작사와 작곡, 편곡에 나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한상원 작곡가가 이끄는 프로듀싱 팀 ‘Artista Ent’ 소속 작곡가 AK47, 기타연주에 이성열 기타리스트가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 앨범을 마스터링한 성지훈 기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신디를 위해 나선 든든한 지원군도 눈에 띕니다. 선공개 내레이션 버전은 15th가 함께해 서로를 향한 남녀의 마음을 재미있게 풀어냈지요. 그는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유명 방송인으로, 음악을 향한 진지한 마음가짐을 위해 본명을 공개하지 않고, 15th라는 활동 명으로 참여했습니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익사이트 멤버 비트가 오리지널 버전의 랩 피처링을 맡아 곡에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소속사 아이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솔로로 돌아온 신디. 그는 어느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1월의 한복판의 우리에게 따뜻한 감성의 불씨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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