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프랑스 여행경보
정부는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인해 '프랑스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파리 등 프랑스 수도권에는 '여행 자제'에 해당하는 황색 경보를, 나머지 프랑스 본토 전 지역에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여행 유의'에 해당하는 남색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정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인한 한국인 피해 여부와 관련 "15일 오전 현재까지 확인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며 "계속해서 확인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의 우리 교민은 1만4000여명이 있으며, 파리에는 8000~9000명이 있다. 이와는 별도로 프랑스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한국인도 8800여명에 달해 프랑스 전체적으로 2만28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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