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포맨의 우애는 그 누구보다 두터웠다.

김원주의 측근은 13일 헤럴드POP에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함께한 김원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원주는 생활관에서 군 입대 동기들과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까까머리'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사진=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한 포맨 김원주]
[사진=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한 포맨 김원주]

이와 함께 포맨 멤버인 신용재의 온라인 편지도 눈길을 끈다. 신용재는 입영장정에게 쓰는 편지 코너를 통해 "형 입대 날 나온 앨범이 계속 1위를 하고 있다. 형이 있었으면 함께 라이브를 부르는 건데 아쉽다"면서 "훈련소 사진 보니 좋아 보여 다행이다. 몸 건강히 훈련 받고, 형 생각해주는 사람들 잊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원주는 10일 오후 2시께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입대 당시 김원주는 헤럴드POP에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키고 돌아오겠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힘을 내서 군 생활에 임하겠다"면서 "더 멋진 남자가 돼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 포매니아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밝혔다.

김원주는 10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포맨의 첫 라이브 앨범 '포맨 퍼스트 라이브 앨범(4MEN 1st Live Album)'을 발표, 타이틀곡 '안아보자'로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포맨의 또 다른 멤버 신용재는 오는 12월 27일 바이브와 함께하는 연말 콘서트 '멘즈 콰르텟(MENS QUARTET)'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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