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이태임 교통사고

배우 이태임이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예능 출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의 선상 요가 교육이 펼쳐졌다.

[교통사고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방송화면 캡처]
[교통사고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방송화면 캡처]

평범한 동작에서도 섹시미가 묻어난 이태임은 개그맨 김병만, 류담 앞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이태임은 병만족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이태임이 교통 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다행히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정도다. 골반에도 충격이 가해진 상태라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태임은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에서 방송되는 '유일랍미'에 출연 중이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이태임(박지호)이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경험이 전무한 '최강 찌질남' 오창석(오근백)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