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바이브 사단'이 미국의 유명 알앤비 그룹 올포원(All-4One)과 손을 잡았다.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 등이 소속된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올포원의 아시아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의 20주년 기념 앨범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결정했다.

[올포원의 제이미 존스와 기념 촬영에 임한 바이브 사단.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올포원의 제이미 존스와 기념 촬영에 임한 바이브 사단.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올포원과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인연은 임세준과 제이미 존스의 콜라보레이션이 시발점이 됐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듀엣 무대를 계기로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올포원의 교감이 이뤄졌고, 에이전트 계약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올포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더 나아가 각종 프로모션 및 공연 개최 등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포원은 1994년 데뷔곡 '아이 스웨어(I Swear)'로 그해 11주 연속 빌보트 차트 1위를 기록한 그룹. 특히 리더 제이미 존스는 샤이니, 동방신기, 보아, 플라이투더스카이, 린, 김범수 등과 작업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포원의 제이미 존스와 임세준의 특별한 듀엣 무대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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