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아는 형님' 이수근
'아는 형님' 출연으로 화제인 개그맨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새삼 웃음을 준다.
지난 9월 25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숙소 밖 한 식당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상 미션에서 강호동은 신발을 숨겨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와 은지원은 슬리퍼, 강호동은 운동화를 신고 뛰었다. 결국 이승기가 1등, 이수근 2등, 강호동 3등, 은지원이 꼴찌로 도착했다.
이후 이수근은 "개인적으로 조금 슬펐다. 승기 전성기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내 앞에서 달렸는데 오늘은 슬리퍼를 신고 내 뒤에서 오더라. '이제 얘도 갔구나' 싶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 예능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여운혁 CP의 지휘 아래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 민경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