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연출가 손남목과 작가 김종원이 '해피러브'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 공연 관계자는 19일 오후 "손남목과 김종원이 오는 24일 대학로에서 '해피러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손남목과 김종원은 각각 '해피'와 '러브'를 담당해 1,2부로 나뉜 강연형식의 토크쇼 '해피러브'를 꾸민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두 남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이야기가 함께할 예정이다. 손남목은 최근 각종 예능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대학로를 들썩인 '보잉보잉' 시리즈를 만든 주인공으로 현 극단 두레, 두레홀의 대표다. 대표작으로는 연극 '이태란의 리타 길들이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보잉보잉', 뮤지컬 '송산야화' 등이 있다. 그는 '지금 당장 행복하자', '울 줄 아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주제로 오랜 시간 연극과 함께해온 삶을 더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종원은 2부에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평생 성장하는 현역으로 사는 법을 전수한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 된다', '사색이 자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삼성가 여자들', '이부진 스타일'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들은 중국, 대만 등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토크 콘서트 '해피러브'는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학로 두레홀 4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