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솔로 여가수 윤하가 9일 밤 신곡 ‘허세 (Prod. by 타블로)’를 서울 홍대 앰프 라이브 클럽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타블로와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원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윤하가 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허세’를 발표한다. 음원 공개 2시간 전인 밤 10시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미니 쇼케이스 ‘신곡 또 나왔다고 전해라’를 개최한다.
윤하의 신곡 ‘허세’는 지난 11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함께했던 ‘널 생각해’와는 또 다른 윤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SNS를 통해 괜찮은 척 허세를 부리지만 이별 후 숨길 수 없는 공허함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 곡이다.
타블로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허세’는 ‘우산’, ‘기억’, ‘또 싸워’ 등을 통해 ‘믿고 듣는 콜라보’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두 아티스트의 만남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블로의 섬세한 감성과 윤하의 애절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윤하와 타블로가 오랜만에 음악적 호흡을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이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하의 신곡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음원 공개 전 ‘허세’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윤하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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