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가수 이문세가 전국 투어 '2015 씨어터(Theatre) 이문세'로 매진을 기록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연을 연장했다.
이문세는 지난 4월 첫 포문을 연 이후 전회를 매진시켜 앙코르 공연을 결정했다. 앙코르 투어 일정은 오는 2월 20,21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2월 26,27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3월 4,5일 용인 포은아트홀, 3월 18,19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으로 확정되었다. 3월 26,2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씨어터 이문세'는 중극장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Mnet '댄싱9' 출신의 스타 안무가 김설진이 직접 구성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빅 밴드가 들려주는 완벽한 사운드, 이문세의 히트곡 퍼레이드로 전석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오혁이 리메이크해 음원 차트 롱런 중인 '소녀'를 비롯해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옛사랑', '광화문 연가' 등 이문세의 빛나는 히트곡들은 물론 지난 4월 발표해 음원 차트를 올킬했던 '봄바람'을 비롯해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의 수록곡까지 만날 수 있다.
이문세는 2015년 9월을 기점으로 통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3년 5월에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5만여 관객을 채우며 가요계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문세는 지난 15일 후배 가수 로이킴, 팬텀의 한해와 함께한 캐롤 싱글 '디스 크리스마스(This Christmas)'를 발표했다.
이문세는 12월 18,19일 부산, 12월 24,26일 경기도 고양 공연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시작한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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