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라미란 김성균 케미와 더불어 영화 속 라미란의 모습도 화제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라미란 김성균 부부 케미가 화제를 빚고 있는만큼 라미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라미란은 최근 화제작인 '히말라야' '대호' 두 편에 모두 출연해 또 다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영화 '히말라야'에서는 원정대의 홍일점 조명애 역을 맡아 뜨거운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유일한 여성 산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남성 못지 않은 뚝심과 담력을 자랑했다.
또한 '대호'에서는 김상호의 아내 역으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인공인 최민식의 오랜 동료인 김상호의 아내로 1920년 그 시절의 아낙이 그대로 걸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싱크로율을 자아냈다.
20년대의 아낙네와 80년대 주부, 산악인의 모습까지 넘나드는 라미란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