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방송인 오상진이 노홍철 박건형 김준현과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조우종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5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오상진이 KBS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진 일을 떠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사진제공=KBS2 '1대100']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사진제공=KBS2 '1대100']

이날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시험 때 전현무가 탈락하고 본인이 붙어서 서로 껄끄럽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여러 회사의 관점이 달랐다. 난 KBS 아나운서 시험도 쳤는데 내가 떨어지고 조우종이 붙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왜 오상진이 아닌 내가 뽑혔지"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이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해 자신의 집과 방을 업그레이드해 줄 전문가들의 인테리어 팁을 토크로 풀어내는 생활 밀착형 토크쇼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