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호날두가 통산 최다골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호날두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6라운드 말뫼 전에서 4골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88골을 기록해 2위 리오넬 메시(79골·바르셀로나)와의 차이를 크게 벌렸다.
현역 선수 중 3위는 호날두의 팀동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로 벤제마 역시 이날 3골을 터뜨리며 통산 46골을 기록했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만 해트트릭 2회 포함 11골을 터뜨려 역대 최고 기록(종전 호날두-루이스 아드리아누 9골)을 경신했으며 최근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호날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루이스 수아레스 등 2위권(5골)과의 격차를 벌리며 4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호날두의 소식을 접한 뒤 "4골 폭발 호날두, 메시와의 차이 크게 벌렸네" "4골 폭발 호날두, 훈남에 축구까지 이렇게 잘하면 불공평하지" "4골 폭발 호날두, 이제 누가 그를 따라잡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