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버지가 김현중 친자확인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는 김현중의 아버지 김홍성 씨가 출연해 최씨와 소송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김현중 아버지는 “친자라는 것을 예상했다. 확인을 못했을 뿐”이라며 “우리가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최씨 측에서) 소송을 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월 양육비 500만원에 위자료 1억을 해달라고 했다”라며 “아이를 가지고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또한 김현중 최씨 어머니가 보낸 문자가 석연치 않다면서 그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7월13일 최씨 어머니가 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에이 그러지마. 느긋하게 감싸주듯 겉과 속을 따로 해야 한다. 저런 놈은 약이 오르지만 기분대로 하면 돌아오는 게 손해다. 우려먹을 생각이나 해야 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최씨는 19년간 월 양육비 5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친자 이런걸 떠나서 정신정 충격 등 손해가 포함된 금액 아닌가요?" "김현중, 엄마 아빠만 말하지말고 직접 입장좀 밝혔으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