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몽고식품이 화제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 a씨는 지난 3달간 근무하면서 김만식 회장으로부터 갖은 폭언과 폭행이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만식 회장의 호출에 달려갔더니 다짜고짜 급소를 걷어 찼다면서 정신을 잃을 정도의 고통이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집에서 쉬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같은 김만식 회장의 만행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김만식 회장의 이런 행동은 그간 고발 프로그램에서 밝혀지거나 영화에서 풍장되는 등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악케 한 사건들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누리꾼들은 '재벌들은 다 저러나''제대로 사과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