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개그맨 부부 권재관, 김경아가 딸을 출산했다.
9일 연예계 관계자는 "김경아가 오늘 오전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권재관-김경아 부부는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로 지난 2007년 '개그사냥'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3년여 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5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2011년 4월 첫째 아들 선율 군 출산 후 4년 8개월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한편 권재관-김경아는 지난 2006년 데뷔 후 '개그사냥'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고 결혼 후에는 SBS '자기야'에도 출연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득녀 소식에 "권재관 김경아, 득녀 축하한다" "권재관 김경아,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란다" "권재관 김경아,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