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캣츠걸이 3연속 가왕자리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의 방어전과 함께,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캣츠걸은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특유의 파워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후 투표 결과 캣츠걸이 65표 를 얻어 가왕 자리를 지키게 됐다.
캣츠걸은 “전혀 기대를 안했다. 가면 어떻게 멋있게 벗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김장군의 노래에 나도 무척 감동하면서 봤다. 최고였다”고 칭찬하며 “한 번 더 선곡을 고민할 수 있게 해줘 고맙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캣츠걸의 정체에 대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유력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캣츠걸, 대박!" "복면가왕 캣츠걸, 멋지더라" "복면가왕 캣츠걸, 퍼포먼스가 소름"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