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가수 채연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연의 오글거리는 흑역사'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내가 별루다... 맘이 아파서... 소리치며 울 수 있다는 건 좋은거야... 뭐 꼭 슬퍼야만 우는 건 아니잖아... 난 눈물이 좋다... 아니 머리가 아닌 맘으로 우는 내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채연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그의 감성적인 글은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 소재로 희화화 됐으며,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라는 글은 수많은 패러디로 재탄생 했다.
또한 채연은 이후 방송에서도 이 글로 많은 놀림을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런닝맨 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채연, 웃기다" "런닝맨 채연, 채연 좋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