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로드FC' 최홍만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중국 루오췐차오(19)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최홍만은 26일 오후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FC 027 IN CHINA'에 출전, 메인 이벤트로 중국 선수인 루오췐차오와 무제한급 대결을 펼쳤다. 최홍만은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루오엔차오의 초반 공세에 케이지에 몰렸다.
하지만 최홍만의 공격으로 루오췐차오 얼굴에 부상을 입었고, 루오췐차오는 결국 1라운드 시작 3분 만에 경기 포기의사를 밝혀 최홍만의 TKO 승으로 끝났다. 한편 최홍만은 격투기에 복귀한 뒤 2경기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2009년 5월 메이저리그 출신 호세 칸세코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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