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SBS 연기대상 주원

유아인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된 가운데, 주원의 수상소감 역시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주원에게로 돌아갔다.

주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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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원은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중국 네티즌 인기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용팔이'를) 일주일 밤을 새며 차에서 링거를 꼽고, 그렇게 열심히 전진해서 촬영했다.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스태프들과 배우 때문인 것 같다. 부족하고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데, 나의 부족한 면을 많은 분들이 보완해준 덕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