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강민경 부친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사기 횡령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돈을 받아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아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 CJ E&M 측은 이날 "해당 기사를 접하기는 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 가수 본인이 아니라 가족 일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며 ”또 아직 수사 중이라 사건의 팩트가 나온 것도 아니다"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듀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이래 ‘8282’,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사고쳤어요’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다비치가 가수 케이윌과 함께한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는 오는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자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