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이목희
이목희 의원이 비서관의 월급을 유용했다는 문제가 불거졌다.
이목희 의원 측은 비서관에게 '원래 6급이지만 5급으로 받아줄테니 월급 차액을 반환하라 하신다'고 말했고, 이에 비서관 a씨는 '차액은 120만원, 매달 계좌로 송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목희 의원 측은 '100만원으로 깎아줄테니 현금으로 직접 전달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목희 의원은 '보좌진이 내 지시 없이 한 일로 나는 모르는 일이다. 개인적 정치자금이 아니라 의원실 운영에 썼으니 문제 없다. 야당 다른 의원은 보좌진 5명 월급을 나눠 10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국회에선 흔한 관행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반응은 '불법이 관행이라고?''얼마나 받아야 그따위 착취를 안 할 건지' 등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