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음악중심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4인조로 재편돼 컴백한 가운데 멤버 지율 가은의 탈퇴 배경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샤벳의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2월 "지율과 가은이 계약 만료로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음악중심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사진=OSEN]
[음악중심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사진=OSEN]

이어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고 가은은 평소에 관심이 있던 패션 스타일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지율과 가은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달샤벳은 지난 2011년 1월 4일 첫 번째 EP 앨범 'Supa Dupa Diva'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율과 가은이 탈퇴함에 따라 4인조로 재편됐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지긋이', '너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컴백 합격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