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척사광 한예리
'육룡이 나르샤'가 척사광의 정체와 함께 월화극 1위를 달성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2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회 방송분이 기록한 13.7%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척사광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그의 정체는 윤랑(한예리) 였다. 정창군 왕요(훗날 공양왕, 이도엽)를 살리기 위해 윤랑이 해독제를 받아드는 과정에서 자신이 곡산 척씨 시조 척준경의 후손이자 곡산 검법의 계승자임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척사광은 ‘척준경 곡산검법의 마지막 전수자’이며 척준경은 고려사는 물론 우리 민족 전체의 역사를 통틀어 최강의 무장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 30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척사광 한예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척사광 한예리, 정말 반전이다" "척사광 한예리, 대박사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