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정우 김유미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유미가 정우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유미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에게 정우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라디오 스타'의 MC 규현이 "김유미에게 쓰레기란?"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유미는 "소중한 것"이라고 짧고 강한 답변을 내놓아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붉은 가족'을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3년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둘은 1월 16일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우 역시 트위터에 자필편지로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김유미와 결혼한다.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 이루려 한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정우 김유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우 김유미, 축하해요" "정우 김유미, 쓰성 결혼하네" "정우 김유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