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이성경의 연기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김남희-고선희 극본, 이윤정 연출) 4회에서는 백인하(이성경)가 카드가 중지되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앞서 유정(박해진)은 인하가 학원비까지 환불한 걸 알곤 아버지 유영수(손병호)에게 얘기해 "기댈 곳이 없어야 정신 차리지 않겠냐"며 카드를 정지하도록 한 것.

이에 인하는"이 유정 여우 같은 새끼가!"라며 분노하며 소리질렀고, 이후 동생 백인호(서강준)에게 손을 벌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성경의 열연에도 불구 시청자들은 냉혹한 평가를 내놓고 있다. 출연 배우인 김고은, 박해진, 서강준 모두 무난하게 극을 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성경 만이 혼자 붕뜬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

아직 '치즈인더트랩'이 4회밖에 방송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보기 힘든, 유독 과장된 그녀의 표정연기와 말투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좀 그렇긴해"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점점 나아지겠죠"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