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박보검' '류준열'

혜리의 남편이 박보검으로 밝혀진 가운데, 박보검과 류준열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혜리(덕선 역)의 남편이 박보검(택이 역)으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환호와 비명을 자아냈다.

환호한 시청자는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이)'을 외치던 팬들이며, 비명을 질러야 했던 시청자는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를 응원했던 팬들이다.

응답하라 1988 트위터 캡처
응답하라 1988 트위터 캡처

하지만 박보검과 류준열의 사이는 경쟁자가 아니다. 이 둘은 손끝만 닿아도 웃음이 피어나는 훈훈한 동료 사이다.

지난 14일 '응답하라 1988' 공식 트위터는 혜리의 남편 후보였던 박보검과 류준열의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긴 의자의 끝에 각자 앉아 손을 맞대어 하트 모양을 만들며 바보같이 순수한 웃음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래 니네 둘이 행쇼" "준열아 누나가 미안해(눈물)" "사랑하자 그래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20화 마지막 방송을 앞둔 tvN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9화 방송에서 케이블 역사상 가장 높은 18.6%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