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구제역
전북 고창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 김제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지 사흘만에 전북 고창의 한 돼지 농가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전라북도는 어제 오후 7시쯤 고창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80마리의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후 가축박역관을 보내 간이 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3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제역 악몽 재현되나''구제역 대책은 살처분밖에 없나 안타깝다''구제역이 확산되지 말아야 할텐데''잊을만하면 발생하는 구제역, 9개월만에 김제 돈사에서 670마리가 생매장당했다''방역당국과 농민의 대처가 필요한 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