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대한

오늘은 큰 추위라는 뜻을 가진 절기 대한이다.

YTN 뉴스 캡쳐
YTN 뉴스 캡쳐

대한이 이름값을 하는 듯 찬 공기의 세력이 다소 약해지면서 서울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중부와 경북, 전북에는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 대한보다 소한이 더 춥다고 하지만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로 소한때보다 5도가량 낮은 상태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서울 영하3도, 청주 춘전 영하 1도로 예상된다.

다음 주 초까지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특히 일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목요일이다, 대한이래, 삼둥이 잘 있니?''잊혀져가는 우리의 24절기 대한''소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