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아침마당 서정희

'아침마당' 서정희가 과거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서정희가 어머니 장복숙 여사와 함께 출연해 서세원과의 이혼 소식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아침마당 서정희 / KBS1 '아침마당'
사진 : 아침마당 서정희 / KBS1 '아침마당'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육아의 여왕이라는 말에 "제가 아이들의 스펙을 위해서 또 제가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양육을 지나치게 열심히 했다"고 입을 열었다.

서정희는 "이 세상에 저만 기독교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저 하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아이들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지나고보니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아이들이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인테리어의 달인이라는 질문에 "지금은 인테리어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인테리어나 물건에 관심을 가진 것은 제 몸과 마음이 힘들었기 때문에 어딘가에 집중할 곳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 서정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침마당 서정희, 안타깝다" "아침마당 서정희, 다시 배우로 나오셨으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