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의 케미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미모(장나라)는 바다에 던진 목걸이가 3천만 원인 것을 깨닫고, 다시 찾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MBC/ 장나라 SNS
MBC/ 장나라 SNS

이에 수혁(정경호)이 자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오해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오히려 수혁은 “살려주세요!”라며 외쳤고, 미모는 “가지가지 한다”라고 육지로 끌어올렸다.

이어 정신을 차린 수혁은 미모를 보더니 다짜고짜 안으며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남자한테 차이면 세상이 끝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할 이유가 수백 가지예요!”라며 “보란 듯이 이겨내서 행복하게 잘 살란 말이에요! 그게 복수하는 거야!”라고 말해 미모를 황당케 했다.

20일 방송된 첫 회 시청률은 5.9%(TNMS 수도권 기준)로 조사됐다. 21일(목)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장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혁씨 정경호우~ 촬영중. 미리 인사드려요 2015년 이쁘게 보내주시고 2016년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한번 더 해피엔딩!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정경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 장나라는 촬영장에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