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오빠 생각 임시완
영화 '오빠 생각'에 출연한 배우 임시완이 '컬투쇼'에서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임시완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은 "새해 첫 감동 대작이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는 영화다"고 영화 '오빠생각'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한국 전쟁 당시에 합창단을 만든 실화를 다뤘다"고 언급했다.
임시완은 "피아노를 처음 배웠다"며 현장에서 배운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다.
이에 그의 연주를 들은 컬투는 "멋있기는 한데 썩 잘치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오빠생각 임시완의 소식을 접한 뒤 "오빠생각 임시완 못하는게 뭐지" "오빠생각 임시완 피아노까지 잘 친다" "오빠생각 임시완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