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

21일, 한번 더 해피엔딩에 장나라, 권율, 정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정경호(송수혁 분)는 술에 취한 채 장나라에 키스한 장면을 회상했다.

사진:한번더해피엔딩권율장나라
사진:한번더해피엔딩권율장나라

정경호가 장나라와의 일화를 회상하고 있을 때, 장나라는 수면 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119에 실려 갔다.

병원에 도착한 장나라는 의사 권율을 만나게 되었다. 장나라는 정경호의 친구인 권율을 떠올리며 "제가 제수 씨는 아니고요"라고 말했다.

권율은 "잠깐 앉아 볼까요"라고 말했고, 일어난 장나라는 속옷 차림이어서 권율을 당황케 했다. 권율은 다시 장나라에 이불을 덮어주며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선생님, 살려 주세요"라고 말했고, 권율은 "제수씨, 살려 드려요"라고 말했다. 권율은 "오른 쪽 귀에 이석증이네요. 그러니까 무조건 살아요"라고 말해 장나라를 안심시켰다. 이어 권율은 "놀라지 마요"라고 말하면서 장나라에 의사 가운을 입혀 주었다.

이어 권율은 정경호에 전화해 장나라가 병원에 실려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정경호는 차를 타고 장나라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