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마담앙트완 첫 방송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성준, 한예슬 등이 출연했다.

사진:마담앙트완성준한예슬
사진:마담앙트완성준한예슬

이날 1회에서 성준은 사랑을 믿지 않는 '냉철한' 심리학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상담자에 "저희 실험자 주성민 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의미한 신체 변화는 3번째인데, 어떤 행동에 의해 마음의 변화가 생겼죠? 1부터 10점 중에 점수를 매겨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성민 씨를 사랑했다는 여자는 성준을 한 대 패며 "이만큼이다 미친 새끼"라고 말했다.

특히 성준은 감정의 변화에 대해 "다 호르몬이고 정신 착란일 뿐이야"라고 못 박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준은 다 맞추었다는 점쟁이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상담 의뢰자의 말을 들었다. 당시 한예슬(점쟁이)은 의뢰자에 "부인이 안 좋은 일을 당했죠? 부인 지금 행복하시대요. 천국에서"라고 말해 의뢰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예슬은 "그쪽은 힘들었겠다. 부인은 남편이 힘들어 해서 안타깝대요"라고 말해 남편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그러나 한예슬은 실제로 점을 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표정과 경험적으로 대충 유추한 것이었다. 성준은 이를 간파하고 "대충 맞추는 거에요. 천국은 정신이 만들어 낸 거에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