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한파주의보 발령 기준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밝히고 있는 한파주의보 발령기준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혹은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에도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나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는 한파경보를 발령한다.
20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대구, 인천, 서울, 경기도·경상북도·충청북도 일부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이다.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이 이런거였구나" "체감온도는 훨씬 춥다" "한파주의보 빨리 해제됐으면 좋겠다"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